Matsu
영화 엑시트 본문
영화 <관상>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참 좋아하게 된 조정석 배우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.
포스터가 영화를 망쳤다는 말이 있는데 약간은 납득이 간다.
영화속 주인공들만큼의 체력, 운동 능력, 판단력, 재난 극복 능력을
현대사회에서 갖추고 살아가는 사람은 극소수일거라 생각하지만
내 몸 하나 건사할 수 있으려면 역시 운동은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.
옥상문은 이제 다들 열어놓읍시다.
'miscellaneou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원래의 자리 (0) | 2023.09.24 |
---|---|
도랑 (2) | 2023.09.23 |
영화 everybody's fine (에브리바디스 파인) (1) | 2021.08.28 |
영화 Inside Llewyn Davis (인사이드 르윈) (1) | 2021.08.26 |
영화 a quiet place (콰이어트 플레이스) (0) | 2021.08.25 |
Comments